나는 피부과 진료를 받으러 삼성의료원(Samsnung Medical Center)에 가는 길이다.
나는 정기적으로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오늘은 피부과 진료를 보기 위해서 가는 길이다.
마을버스 6번정류장에 있는 계단으로 바로 가면 병원후문으로 바로 갈 수 있다.
오르막길을 올라가 보자
보안초소(?), 경비실(?)이 눈에 띈다.
찻길이므로 조심해서 건너야 된다.차가 쌩쌩달린다.
암센터 건물이 바로 보인다.길을 건너서
왼쪽으로 가면 암센터 오른쪽으로 가면 별관및 본관으로 갈 수 있다.
오른쪽 길로 가보자.
산책로로 통하는 샛길이 나온다.2층 별관으로 바로 통하는 길이다.
올라가서 우측 길로 올라간다.
우측으로 가면 별관 2층으로 통하는 문이 나온다.
이 문을 통해서 가면 천장에 1층 암병원이라고 쓴 표지판이 보인다.
계단을 내려가면 된다.우측보행이다.^^
피부과는 별관 4층에 있다.
통로를 통해 걸어가서 엘리베이터를 찾는다. 우측은 원무과 수납창구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내리면 표지판이 보인다.
우측으로 가서 피부과로 쭉가면 일하시는 직원들이 반길 것이다.
천장의 표지판을 보고 피부과로 간다.직원분들이 반길 것이다.
접수처가 있지만 나는 무인 접수기를 주로 이용한다.
접수가 1분도 안걸리기 때문이다.
삼성의료원 환자등록카드를 사용하여 바코드를 스캔 후 접수를 할 수 도 있고
환자등록번호를 직접 입력하여 접수할 수 도 있다.
예약시간보다 조금 빨리 가면 환자가 대기하지 않을 때 빨리 봐주는 경우도 있다.
오늘은 아주 만족스러운 진료를 보고 왔다.
선생님이 좀 약을 자주 발르라고 하고 약을 꼬박꼬박 챙겨먹으면 호전된다고 하였다.
1개월 후에 다시 보자고 했으니 그 때 다시 방문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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