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내려와서
별관 원무과 수납창구에서 수납하고 본관 메인로비로 나가는 길이다.
병원 천장 위의 조형물은 환자들에게 친근감과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
제작된 걸로 오래 전에 들은 바가 있다.
필자는 이 병원에 1997년부터 인연을 맺고 왕래하기 시작했다.
병원 로비로 향하는 큰 길
병원 본관 로비가 보인다.
로비를 나가기전 좌측을 보면 안내데스크가 보일 것이다.
친절의 극치(?)..^^를 볼 수 있을 것이다ㅎ.
직원 분들이 참 친절하시다.
웅장한 강남 삼성의료원 본관의 위용.
내가 주로 밖으로 지나다니는 길로 나섰다.
이 길 우측으로 가면 오르막길이 나오고 육교를 지나서 내려가면
자주 다니는 약국이 나온다.
약국에가서 원외처방전을 들고 약을 타서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1개월 후에 다시 가야된다.
그때 다시 리뷰를 하겠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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