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Note 2016 한글 영어 자동으로 변경 될 때 옵션 변경하기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Microsoft OneNote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한글을 치면 영어로 바뀐다거나 

영어를 치면 의미를 알수 없는 한글로 바뀌어서 번거로움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옵션을 조정하여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결 가능하다.

예를 들어, "WP"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저러한 "쪠"로 변환되는 경우인데 가끔은 번거롭게 느껴지게 된다.

변환된 글자 아래에는 분홍색 밑줄(작은 박스 일수도), indicator가 뜬다.

이 것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뜬다.

"WP"(으)로 다시 변경(H)

자동고침 옵션 조절(C)...

첫번 째 메뉴"WP"(으)로 다시 변경(H), 를 누르면, 쉽게 다시 "쪠"가 "WP"-원래 입력하고자 했던 내용-로 고쳐져서 입력된다. 

두번째 메뉴(자동고침 옵션 조절(C)...)를 누르면 다음의 이미지와 같은 창 -자동고침 window-이 뜬다.

다음 그림을 참조하여 보자.

단지 "한/영 자동 고침"을 체크해제하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된다.

똑같지만, 약간 다른 방법도 있다.

원노트 2016에 "파일 > 옵션> 언어교정 > 자동 고침 옵션"을

클릭하면 역시 같은 윈도우 창이 출력된다.

마찬가지로 "한/영 자동 고침(K)"에서 체크박스에 체크해제를 하면 된다.

다음에 이 옵션을 다시 체크할 때 까지는, 자동으로 잘못된 표기가 고쳐지지 않는다.

자동으로 고치려면 체크를 다시 하면 된다.

이상 한글/영문 자동으로 고쳐지는 문제를 해결해 보았다.

그럼 이만 졸필을 마치고자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