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허브 ipTIME UH308 사용기

1부 개봉기에 이어 USB 허브 ipTIME 사용기를 적어 2부를 진행하고자 한다.

 USB를 제품에 끼워야 된다.

이 플러그는 ipTIME의 독자적인 플러그 모양으로 보인다.

이 플러그를 제품에 끼웠다.

이 플러그는 제품에 단단히 결착된다.

이 플러그는 이 제품의 아답터이다.

아답터의 직경이 꽤 작다.

제품의 우측 구멍에 끼우면 된다.

박스의 제품 설명과 사양을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설명서도 잘 참고하여 읽어보기를 권장한다.

필자가 개봉기에서도 언급했지만, usb 3.0 포트가 1~4까지 

4개가 존재하고, usb2.0 포트가 5~7까지 3개가 존재한다.

마지막 8번 uxb포트는 데이터전송이 불가능한 충전전용포트이다.

이리하여 총 8개의 포트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용은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필자는 usb 2.0포트에는 키보드, 마우스, 웹캠 등 주변기기(peripheral)를

설치하는 편이 좋을 것만 같아서 주변기기를 설치하였다.

그리고, usb 3.0포트에는 빠른 전송을 위하여 usb 3.0을 지원하는 

usb 메모리를 사용하거나 외장하드를 설치할 생각이다.

그리고 이건 필자도 잘 모르겠다.

usb 허브 우측에 존재하는 물리 버튼을 눌러서 usb 메모리를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나 "꺼내기"를 

번거롭게 수동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지 말이다.

 이에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필자는 그냥 데이터의 안전을 위해"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또는 "꺼내기"를 

컴퓨터에서 수동으로 처리하고나서 USB 허브의 물리버튼을 끄고 

usb 메모리를 안전하게 제거하여 사용한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 USB 허브는 애플 맥과 리눅스도 지원하고 있다.

박스 뒷면 사양표에서는 윈도우즈 10을 지원한다고 명시적으로 

써놓지는 않았지만 필자의 윈도우10에서는 잘 작동한다.

또 하나의 주의점은 외장하드 도킹스테이션이나 외장하드를 usb 3.0포트에 연결할 때

박스에 들어있는 허브 아답터의 별도 전원을 쓰는 편이 

데이터 유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쓰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한줄 요약하자면, usb 3.0포트는 대용량 전송을 위해 

외장하드나 도킹스테이션을 위해 상비하고, 

usb 2.0포트는 각종 주변기기를 쓸 때 사용하면 좋을 듯 싶다.

그럼 이만 EFM 네트웍스 ipTIME USB 허브UH308의 사용기를 마치도록 한다.

그럼 이만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긴 졸필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