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3일 금요일

[제품리뷰]벨킨 케이스+스탠드 for 애플펜슬 개봉기 unboxing 및 사용기 review



필자는 애플펜슬을 구입하였는 데 마땅히 보관할 장소가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벨킨에서 나온 제품을 보게 되었다.


정면 샷


우측면 샷


박스 후면 샷


좌측면 샷 정품인증 홀로그램이 보인다.


정품인증 홀로그램이다. 이 홀로그램마크가 있어야 

벨킨에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면 상단을 찍어보았다. 


정면 하단을 찍어보았다.


뚜껑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옆으로 열게 되어 제품의 내부를 

볼 수 있게 해놓았다. 제품 본품이 보인다.


역시 애플제품의 배려처럼 박스를 쉽게 뺄 수 있는 핸들이 있다

사용자의 배려는 애플 서드파티 액세서리도 감염시켜놓았나보다.

이런 배려는 사용자를 기쁘게하고 즐겁게 하며 심지어는 감동도 살짝 느끼게 하지.


좌측이 박스, 가운데가 본제품, 최우측이 설명서이다.


본제품의 뒷면 샷.

여기서 개봉하게 되어있다.


개봉하여 본제품을 찍어보았다.


정면 샷


바닥면 샷


스카이 뷰 샷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시각의 샷이다.

동그란 부분은 애플펜슬을 세워놓는 거치대이다.


비닐로 쌓여있다. 이걸 제거해야 한다.


뚜껑은 자석식이다 뚜껑을 열고 내부를 확인하였다.

애플펜슬의 내부 박스와 arrangement 면에서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애플펜슬 박스에 들어있는 액세서리인 펜팁, 펜슬뚜껑, 충전젠더를

동시에 탑재하여 순서대로 보관가능하다.

이동시에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잘한 부분을 잃어버릴 염려가 확실히 줄게 된다.


슬라이드 형 미닫이 뚜껑으로 애플펜슬 액세서리를 보관 가능하다.


뚜껑은 자석식으로 되어있다.

자력이 적당히 설계되어 미끄러지듯이 스무스하게 (smooth) 뚜껑이 닫힌다.

본체는 플라스틱인데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지만 

브랜드 네임인 벨킨의 네임밸류(Name Value) 가 크기 때문인지도 

몰라도 마감이 아주 제대로 되어있다.

일부 한국사람은 중국이 앞으로 G2가 되려고  예상하고 있는 데 

필자는 중국의 국력이 점점 신장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이런 제품에서 느껴가고 있다.



필자는 이 제품이 가격이 좀 세기는 하지만 애플제품과 어우러지게 디자인을 하고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하였으며 마감이 훌륭한 제품이기에

만족하고 쓰려고 한다.


이렇게 세워 놓고 애플펜슬을 쓸 때마다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필자가 이동할 때는 케이스에 수납하여 필통처럼 이동하여 사용하면 된다.

그럼 이만 아이패드 프로 10.5 애플펜슬 케이스 + 스탠드 거치대의 

개봉기및 사용기를 마치고자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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