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윈도우즈 10을 사용하다보면 예기치 못하게
시스템 이상(system malfunction)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윈도우즈10 시스템복원기능이다.
다음처럼 따라해보자.
제어판을 찾는다
제어판을 찾아서 복구를 검색해도 된다
세번째 항목 "시스템 복원구성"을 클릭한다.
위와 같은 창이 뜰 것이다
시스템복원(S) 버튼을 누르고 "다음"을 누른다.
그러면 본인이 수동으로 설정
(위 이미지의 "만들기"버튼을 누르면 수동으로 복원지점이 설정가능하다.)
했거나 시스템(컴퓨터)가 자동으로 설정한 복원지점을 보여줄 것이다)
여기서 복원지점을 선택하고 복원하면 컴퓨터를 이전상태로 돌릴 수 있다.
구성(O)은 시스템보호 "사용/비사용"을 나타낸다.
보통 c:\드라이브는 "사용"으로 자동 설정되어 있다.
필자는 "사용"으로 설정하여 두는 편을 권장하고 싶다.
만들기(C)버튼은 시스템의 복원지점을 지금 만드는 것이다.
복원지점을 수동으로 본인이 직접 설정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만들기(C)버튼을 누르면
위의 이미지처럼 복원지점 만들기가 뜰 것이다
이름을 지어주고 만들기(C)버튼을 눌러주면 복원지점이 설정된다.
필자는 Final Recovery Stable States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름이 너무 거창하다. 여러분은 그냥 잘 알아보게끔 이름을 정해주시면 된다.
성공적으로 복원지점이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시스템복원(S) 버튼을 눌러서 제대로 복원지점이 설정되어 있는 지 확인해보자.
맨 위에 필자가 수동으로 설정한 시스템복원지점이 설정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시스템 복원 지점설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 주의점 *
필자는 윈도우즈10을 쓰고 있다.
여러분은 시스템 복원 지점을 설정한 후에, 여러분이 컴퓨터를 부팅할 때
어떤 시스템의 이상으로 복원해야 할 때가 올 수가 있다
그런데 필자가 필드에서 경험한 바로는 윈도우즈 업데이트하고 복원이
충돌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즉, 업데이트가 컴퓨터와 충돌하여 설치가 되고 있지 않은 상태일 때
만약의 하나 복원을 하는 경우가 생기면, 이 때 복원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
윈도우즈 업데이트와 복원이 충돌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니 일단 복원지점을 수동으로 자주 설정해두는 습관을 들여야 하고,
업데이트를 완벽하게 해두는 편을 권장하고 싶다.
시스템과 윈도우즈 업데이터가 충동될 때는
업데이트부터 성공적으로 마치도록 하는 편이 좋을 듯 싶다.
그럼 윈도우즈10 복원 지점 설정하기 편을 마치고자 한다.
이만 졸필을 마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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