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1일 목요일

착즙기 휴롬 퀵스퀴저 Hurom Quick Squizer를 사용하여 레몬 착즙하기 - 레몬즙내서 레몬차 만들기


오늘 필자는 레몬이 생겨서 휴롬 착즙기 퀵 스퀴저로 레몬즙을 내기로 하였다.

사진은 싱싱(?)해보이는 레몬이다.


항상 레버에 끼우는 컵(?)끼우기가 어려웠다.

옆에서 밀어서 끼우려고 낑낑대고 있었다.

그렇게 하면 안되고 수직으로 끼운후에 돌리는 것이다.
주의가 필요하다.ㅎ

컵을 끼우고 레몬 착즙할 준비를 완료한 모습이당.ㅎ

퀵스퀴저에 컵이 은색의 컵이 제대로 끼워넣어진 것이 보일 것이다.

오늘은 저 유리병에 레몬즙을 담을 예정이다.


착즙을 시작하였다.파란 버켓에 레몬찌거기를 담을 것이다.

역시 저번에 올린 글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레몬이든 라임이든 양쪽의 끝을 잘라주고

레몬의 반을 갈라야 제대로 콘과 컵에 일체되어 착즙이 쉬워진다.


한 개를 착즙하여 보았다.씨와 찌꺼기 나오고 레몬즙은

기계에서 주루루 흘러 나오는 것이 보인다.



착즙이 완료된 반을 가른 레몬은 이러한 모습이 된다.


이런 식으로 레몬의 양쪽 끝을 조금 다듬고 반을 갈라서 준비한다.


콘 위에 올려놓은 모습. 레버를 내리면 자동으로 착즙이 진행된다.


이런 식으로 착즙이 된다.
동영상을 참고하도록 한다. 소음이 약간 있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주르륵하고 나는 소리는 레몬즙이 착즙되어 나오는 소리이다.


찌꺼기와 레몬의 씨들이 보인다.


레몬즙이 상당하게 짜여진 것을 볼 수 있다.
필자는 오늘 레몬들을 착즙하여 레몬즙을 큰 유리병 반통에 채웠다.


이렇게 착즙을 마치고 달달하고 신맛나는 레몬차를 만들었다.

레몬차를 만드는 방법은 레몬즙 적정량에 뜨거운 물을 붓고,

시럽을 일정량넣어주면 된다.

중간에 레몬의 양이 많아서 휴롬 퀵스퀴저가 모터를 보호하려고 하는지

동작하지 않았는 데 좀 쉬고 레몬차를 마시고 다시 레몬을 짜니

잘짜인다.

여러분도 퀵스퀴저 착즙기로 맛있는 레몬즙을 내어 냉장보관하여 

조금씩 레몬차나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드셔보시길 바란다.

건강에 좋당.^^ㅎ

그럼 오늘의 휴롬 퀵스퀴저 과일착즙기의 두번째 후기를 마친다. 끝.

참 착즙기도 내 돈 주고 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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