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정가제 시행 이후로 3p binder 증정이벤트가 끝났다고 생각이 들어서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입했다가 주문취소를 하였다
그래서 직접 3p binder.com에 주문했다 두 권을 주문해서 한 권은 누나와 매형을 주고 한 권은 내가 정독하기 시작했다 역시 바인더가 두 개가 딸려왔다 시험삼아 써보라는 것 같은데 무료치고는 꽤 신경쓴 모양새였다
책은 올칼라인데 저자가 책을 아끼지 않고서는 이렇게 올컬러로 내지 않았을 것이다 책에서 자자의 자부심과 책으로 세상과 사회에 봉사를 하겠다는 저자의 선한 의지와 열정이 보여서 구입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목표관리 능력 시간관리능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저자는 대단한 성취를 이뤄냈다
쓰면 이루어진다는 단순한 원리를 잘 카테고리라이제이션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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