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중반인가 Franklin Planner 라는 것이 대유행이었다.
시간관리에 관한 개념이 한국에 많이 알려졌다.
그래서 몇년 후에 2007년에 나는 Franklin Planner for Windows XP를 구입했다.
아웃룩 버전보다는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stand-alone이기 때문이다.
태블릿 TC1100에도 설치하고 데스크탑에도 설치해서 써보았지만, 좀 불편하다고 해야하나.
많이 쓰지 못하다가 접어도구 매일반복해서 Seven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만
읽게 되었다.
지금은 다른 시간관리도구 time tool 을 쓴다.
맥의 것을 쓰고 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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